류태영 박사의 감사

 

류태영 박사는 왕실 장학생으로 2년간 덴마크에서 공부했고, 공부가 끝나자 귀국한 그는 건국대 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농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. 쓰레기통에서 밥을 주워 먹던 한 청년이 마치 기적처럼 덴마크와 이스라엘 유학을 떠나고 다시 돌아와 교수가 되고 퇴직 후에는 자신처럼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 재단을 설립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한 편의 감동 드라마입니다. 하지만 이것은 픽션이 아니라 논픽션입니다. 이런 류 박사의 삶을 인도해 간 동력이 바로 신앙심과 꿈,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감사입니다.

 

그의 삶을 요약해 주는 결정적인 장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. “한 번은 신문을 넣고 돌아가려는데 쓰레기통에 밥 덩어리가 버려져 있는 것이 보였다. 나는 너무 배가 고파 참지 못하고 둘레둘레 주위를 살펴보다가 얼른 그것을 집어 들었다. 묻은 연탄재와 모래를 떼어 내고 그 밥을 다 먹어 치웠다.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. 그래도 나는 쓰레기통의 밥이나마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.” 언제까지나 나는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중에서

 

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다.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감사하다는 말이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. 쓰레기통에서 밥 주워 먹고, 썩은 빵 주워 먹고, 신문 배달과 신문팔이, 구두닦이를 하는데 감사하다니. 세상적으로 볼 때는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일기에는 감사하다는 말이 너무 많이 나온다.” 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중에서

감사하는 길이 곧 사는 길입니다. 회복하는 길입니다. 기적을 일으키는 길입니다. 감사할 수 없는 무딘 마음으로는 기적을 볼 수 없고,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기적을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.

   

전광  "감사가 내 인생의 해답이다"